J-Live - S.P.T.A. Said Person of That Ability 음악이야기



미국 언더그라운드 힙합의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

획기적인 프로듀싱 실력과 지성까지 겸비한 랩이 일품인 J-live 신보!

 

미국 언더그라운드 힙합씬에 혜성처럼 등장한 J-Live는 주로 가난하고 거친 삶이 떠오르는 힙합과는 상반되는 인생을 살아온 랩퍼이다. 그는 뉴욕주립대학교올버니캠퍼스영문학을 전공한 경험을 토대로 철학적이며 지성적인 가사를 선보였으며 뛰어난 비트를 만드는 프로듀싱능력까지 겸비해 뉴욕힙합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그가 스스로 제작해 판매한 ‘Braggin’ write’1996년작인 ‘Can I get it’이 연이어 성공한 이후 최고의 비트메이커중에 하나인 그룹 ‘Gang starr’의 멤버 ‘DJ premier’와 공동 프로듀싱으로 데뷔앨범 ‘The best part’을 발표했는데 90년대를 주름잡던 힙합그룹 ‘Da la soul’, ‘A tribe called quest’의 메시지를 더욱 창조적인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아직까지도 힙합매니아들이 즐겨 듣는 명작으로 남게 되었다. 특히 현악기와 담백한 스네어 비트에 중독적인 샘플링을 주로 사용하는 J-live의 음악세계는 랩을 잘 모르는 사람까지 흡입할 수 있는 독특한 매력까지 가지고 있어 다양한 층에 팬들이 있는 것도 특징이다.

이번 앨범은 세련된 비트와 J-live의 스마트한 랩스킬이 잘 어울어진 트랙들이 가득 담겨 있으며 주목 할만한 트랙은 뉴욕의 정취가 느껴지는 ‘The me and you’ 그리고 흥겨운 올드스쿨 느낌과 역동적인 리듬이 인상적인 ‘The Authentic’을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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