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Cannibal Corpse 단독 내한 공연



데스메탈 밴드 카니발 콥스가 10 19, 국내 첫 단독콘서트를 갖는다.

 

1988년 결성한 카니발 콥스는 단순하면서도 빠른 리프와 원 비트 드럼, 짐승처럼 울부짖는 보컬로 빚어낸 사운드를 토대로 파괴·죽음·고통 따위를 소재로 한 극단적인 메시지를 표현하는 브루탈 데스메탈의 대표주자이며, 정교한 연주와 치밀한 악곡, 잔혹한 이미지로 데스메탈의 살아있는 표본으로 통해왔다.

 

특히 비주류로 통하는 데스메탈 밴드 임에도 누적 판매량 200백 만장 이상, 단일 앨범을 100만장 가까이 판매하기도 했으며, 가장 최근에 발매한 [Torture] 또한 빌보드 앨범차트 38위까지 올라가는 등 상업적 성공까지 거둬와 이들의 음악은 단순한 비주류 메탈 음악의 범위를 넘어 공포영화와 같은 컨텐츠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최근 발매한 신보 [Torture]와 연계된 'Cannibal Corpse Torture Tour 2012'의 아시아투어로 2002년 부산 국제 록페스티벌 무대에서 첫 내한 공연을 가진 후 10년 만의 내한이며, 레이블 메이트이자 현재 미국 하드코어 음악 씬에서 떠오르고 있는 밴드인 Unearth의 오프닝 공연까지 예정 되어 있어 메탈 팬들의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공연은 10 19일 오후 7 30, 광진구의 AX-KOREA에서 진행되며 세상에서 가장 위험하고 잔인한 사운드로 한국 팬들에게 극한의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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