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더하기 1은? 음악계의 귀요미 음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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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고 쓴 글이니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귀요미송이 열풍이다. 유튜브에 올라오는 수많은 민간인 버전에 아이돌도 너도 나도 따라 하고 있다. 하지만 귀요미송을 안해도 매우 사랑스러운 귀요미들이 이세상에 많이 있는데 굳이 그런 노래를 할 필요가 있는가! 이 글은 그 귀요미들을 찾아서 써본다.

 

(원래 가요계의 강남미인이라는 주제로 한국 가수들에 대한 글을 쓰려 했으나 같이 일하는 모씨가 우리의 생명이 위험하다고 이야기 하는바, 이번에도 해외의 뮤지션들을 타겟으로 쓴다.)

 

1 더하기 1은 귀요미!

 

가장 먼저 떠오른 인물은 다름아닌 그레이스 존스이다. 가수로서보다 한국에서는 ‘007 View to a Kill’등에 출연해 강인한 인상을 주면서 배우로서 잘 알려졌다. 원래 배우로 시작해 나중에 가수로 데뷔해서 정규 앨범만 10장이나 낸 중견 가수이다. 1977년 데뷔 앨범 ‘Portfolio’을 발표한 이후 80년대까지 꾸준한 활동을 보였던 그녀는 누가 뭐라고 해도 동물적인 몸매를 가진 귀요미 되겠다.



2
더하기 2도 귀요미

 

티나터너… 그녀는 80년대 한국에서 못생긴 여자의 대명사로 불리면서 추녀의 아이콘으로 추앙받았다. 하지만 서구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면 그녀는 분명 귀요미임이 틀림없다. (진짜다! 사실이다!... 아니면 말고…) 미국의 문화부문 최고의 상인 케네디 센터 어너상을 받을 만큼 미국 음악 계에서 큰 일을 해낸 그녀는 전남편이자 음악적 파트너였던 아이크 터너의 거침없는 폭력 때문에 매맞는 아내의 상징 이기도 했다. 현재는 모든 활동을 청산하고 물 맑고 공기 깨끗한 스위스에서 여생을 지내고 계시는 귀요미 되시것다.

 


3
더하기 3도 귀요미

 

레이디가가의 쌩얼 사진을 보면 바로 이런 말이 튀어나온다.

“저기 레이디가가가, 가가 가가?”

(번역:저 레이디가가 사진이 그 레이디 가가 인것이냐?)

그녀가 화려한 복장과 화장의 이유는 그녀의 귀요미한 부분이 음악적으로 방해를 주기 때문에 일부로 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렇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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