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랩을 기억하면서... 음악이야기

랩이라는 장르는 현재 유행하는 대중음악 중에 비교적 뒤늦게 만들어진 장르이다. 랩이 대중 앞에 나와 메이저 장르로 부각한 것은 80년대 후반부터 이다.


당시의 랩 음악 몇 곡을 들어보면서 랩의 역사에 대해 아주 짧게 이야기 해보자.


 


Beastie Boys


 


비스티 보이스는 처음에 록음악으로 시작한 밴드이다. 그러다가 메이저 데뷔 앨범 “Licensed to Ill “ (86)가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면서 랩 앨범 사상 최초의 빌보드 앨범 1등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간다. 흑인이 만들어낸 랩을 백인이 최초로 1등 한다는 것은 아이러니인데 아마도 그당시까지 흑인의 랩이라는 정서를 흑인 외의  사람들이 받아들이기에는 한계가 있지 않았나 싶다. 지금까지 꾸준히 활동하면서 보이는 음악들은 흑인들의 랩과는 많은 차이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지금 보면 유치하긴 하다.


 








 


Run D.M.C


 


초기 랩을 논하는데 런디엠씨가 빠지면 정말 섭섭하다.


랩 음악의 시장성을 만든 것도 이들이고 특히 랩 메탈의 효시라고 할만한 에어로스미스와 함께한 작품이자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곡 Walk This Way는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끼쳤으며 이들의 대표작으로 인정 받고 있다.


 


 


Tone-Loc


 


80년대 짧게 그리고 굵게 인기를 얻었던 사람이 바로 톤 로크이다. 지금은 배우로서만 알려져 있지만 80년대 그의 1집은 랩음악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된 것은 사실이다. 다만 활동을 짧게 한게 문제일 뿐이다.


 


 


 


DJ Jazzy Jeff and the Fresh Prince


 


80년대 후반에 등장해 높은 인기를 얻었던 듀오로 Fresh Prince가 현재 배우로서 확실한 자기 자리를 잡고 있는 윌 스미스이다. 그들의 2He's the DJ, I'm the Rapper”(88)에서 다수의 히트곡과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유감없이 보여줬으며 Allmusic에서도 만점을 받을 만큼 많은 사람들한테 인정을 받고 있는 음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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