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그는 정말 죄인인가? 뉴스



MC몽을 진료한 치과의원 원장 정 모 씨가 한 방송 취재진에게  MC몽의 병역 면제를 위해 고의로 발치하였다고 고백했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MC몽이 군대를 가지 않도록 이를 뽑아 달라고 부탁해, 치료 대신 아예 발치를 해주었다고 말했다

이런 과정은 지난달 정씨가 MC 몽에게 보낸 편지에도 자세히 나와 있다. 편지에는 MC 몽이 면제 기준을 맞추기 위해 2006 12, 35번 치아를 고의로 발치하였다고 적혀 있다. 또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진료가 늦어져 치아 상태가 나빠졌다고 핑계를 대라는 내용도 담겨 있다.

 

정씨 말에 의하면 입막음용도로 자신에게 MC몽이 8천만 원을 건네기도 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의사들 가운데 환자와의 은밀한 거래를 폭로한 건 정씨가 처음이다.
MC
몽은 이를 뽑은 것은 정상적인 진료 과정이었고 8천만 원은 정씨가 MC몽이 만든 쇼핑몰에 투자했던 돈이었다면서 그것을 되돌려준것 뿐 이라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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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 음악♬: 의NEWAGE>


덧글

  • herbertun 2010/10/13 15:54 # 답글

    받은 사람이 저런 식으로 나온다면, MC 몽이 아무리 부정해도 죗값을 면하기는 어렵겠네요.. 죄는 죄지만 생니까지 뽑고 8천이나 되는 돈까지 들여가며 군대를 회피해야하는 현실이 슬프기도 합니다.
  • moremusic 2010/10/15 14:24 # 답글

    그러네요. 확실한 수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지켜봐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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