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음악의 진면목을 찾아서 ... Vol.2 YMO 음악이야기






맴버

 

호소노 하루오미

타카하시 유키히로

사카모토 류이치

 

앨범

 

1978   Yellow Magic Orchestra

1979   Solid State Survivor

1980   Public Pressure

1980   Xoo Multiplies

1981   BGM

1981   Technodelic

1983   Service

1984   After Service

이후 앨범 생략

 

YMO는 일본음악을 처음으로 전세계에 각인 시켜준 그룹이다. 이전에도 몇몇 미국에서 활동을 한 사람은 있지만 그것은 지역적이었고 큰 인기를 얻지는 못했던 반면, YMO는 전세계적으로 아직 일렉트로니카의 정의가 재대로 내려지기도 전에 활동을 하면서 일렉트로니카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


세 명의 맴버는 결성전에 이미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었다. 호소노 하루오미는 일본의 전설적인 밴드 해피엔드와 틴 핀 앨리 등에서 활동을 했으며, 타카하시 유키히로는 새디스틱 미카 밴드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다. 사카모토 류이치는 국내에 가장 많이 알려진 아티스트이나 당시에는 두 사람에 비해서 경력이나 명성은 뒤쳐져 있었지만 실지적인 YMO의 브레인 역할을 하면서 이후 세계적으로 이름을 높이는 아티스트가 되었다.


78년 데뷔 앨범 발매 직후 미국에도 발매 했고 79“Solid State Survivor”가 유럽 등지에서 주목 받으면서 그러한 사실이 일본 내에서 알려지면서 인기에 불이 붙었고 일본 내에서 100만장을 넘게 판매하는 메가 히트를 기록하는데 이는 어느 정도 일본인 특유의 정서도 반영되어 일본내 패션과 음악이 결합되어 그들이 당시 시대의 상징이 되었기 때문이다.

각 앨범마다 음악적인 여러가지 실험을 진행 해왔던 그들은 1981Technodelic을 기점으로 밴드는 해산 각자 자신의 활동을 해왔고 이후 재결성 각자의 활동과 함께 앨범을 발표하고 있다.


이들이 일본에 끼친 영향은 막대하다. 80년대 초 헤어디자인부터 복장, 신발 , , 음악 모든 부분에 걸쳐서 그들의 입김이 안 닿은 곳이 없었고, 일본의 80년대 초 대중 문화에서 절대 빠지지 않고 거론이 될 정도 이다.

음악에 관련되어서도 일렉트로니카 장르의 새로운 큰 획을 그은 그들의 음악은 이후 일렉트로니카의 강국인 일본을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추천 앨범  Solid State Survivor


PS. 이번에 그들의 음반이 리마스터링 되어서 국내 발매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국내에 이들의 진가를 알릴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오늘의 추천 음악♬: 보사노바 음유시인>



덧글

  • 아행 2010/10/16 23:32 # 삭제 답글

    ...브레인 역할 이라기보다는, 얼굴마담 쪽에 가까웠었다는 느낌입니다. 초창기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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